[마포땡큐뉴스 / 임희경 기자] 마포중앙도서관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정보화 프로그램으로 구민에게 인기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2017년 11월 15일 개관한 마포중앙도서관은 국내 최대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듯 약 100,535(권/점) 및 연속간행물 243종을 보유하고 있다.지난 11월 개관하여 1월 31일까지 현재 227,788명이 이용하여 일평균 3,400명이 방문하는 공간으로 특히 자료실(126,273명)과 어린이, 유아공간(64,795명)이 많은 이용을 하고 있다.회원가입 현황을 보면 총 9,268명이 가입했고, 일평균 138명이 가입하고 있다. 자료실을 이용하기 위한 회원가입이 8,104명, 어린이·유아 회원이 1,164명이다.최대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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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경 기자
2018.02.09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