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성여자중고등학교 걷기 동아리에서 2016년 새해 첫 경의선 숲길을 걸었다. 이날 걷기운동에 동참한 이선재 교장선생님은 "걷기는 건강을 저축하는 일이며 뇌가 좋아지고 체온이 1도 올라갈 때마다 면역력이 30% 높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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