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교육의 붐이 일기를 기대하며

양원한자교육회 이선재회장이 한자지도자 자격증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조선숙 시민기자
한자 보수교육중인 성균관대학교 원주용교수. 사진/조선숙 시민기자
제13기 한자지도자 자격증 수여자들이 화이팅을 하는 모습. 사진/조선숙 시민기자

제13기 한자지도자 자격증 수여식과 성균관대학교 원주용교수의 보수교육이 일성여자 중.고등학교에서 있었다. 

양원한자교육회 이선재회장은 자격증 수여를 하며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스승을 능가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각오로 더 많이 노력해서 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라고 격려하셨다. 

양원한자교육회에는 매년 많은 지도자를 교육하고 배출하고 있다. 우리가 쓰는 어휘의 약 70%가 한자어일 정도로 한자공부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된다. 

이번 양원한자교육회의 13기 한자지도자과정 자격증을 받은 30여명의 한자 지도자들을 통해 한자교육의 붐이 일기를 기대해 본다. [조선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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