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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맛집] 바다의 싱싱함을 맛볼 수 있는 '영덕막회'
경남 울진 죽변항에서 산지직송받아 손님상에 올라가는 망원동 영덕막회 (사진/마포땡큐뉴스 임희경 기자)

[마포땡큐뉴스 / 임희경 기자] 마포구 망원동에 가면 부담없는 가격으로 산지직송의 싱싱한 회를 즐길수 있는 ‘영덕막회(마포구 월드컵로133, 전화번호 02-3144-3273)’가 있다.

지난해 9월에 오픈한 ‘영덕막회’는 경남울진 죽변항에서 산지직송으로 그날 그날 바로 배송을 받아 싱싱한 회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바다가 그래로 담겨있는 새콤시원한 영덕막회 물회 (사진/마포땡큐뉴스 임희경 기자)

‘영덕막회’의 베스트 메뉴는 단연 막회다. 산지직송으로 받은 싱싱한 회를 얇게 썰어 접시 한가득 푸짐하게 차려진 한상을 받아보면 쌀쌀한 겨울날 자연스레 소주한잔 생각나게 한다.

막회와 함께 나오는 간단한 스끼다시에는 싱싱하고 탱글한 굴과 입에 넣으면 살살녹는 푹 끓여진 미역국이 일품이다.

한상가득한 싱싱한 막회 상차림 (사진/마포땡큐뉴스 임희경 기자)
푸짐한 막회 (사진/마포땡큐뉴스 임희경 기자)

‘영덕막회’의 또 다른 효자메뉴는 물회다. 아주 커다란 그릇에 각종야채와 회, 그리고 얼음이 동동 띄워져 시원하면서도 새콤한 맛의 물회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은 메뉴다. ‘영덕막회’의 물회에는 얇게저민 회만 들어가는 것이 아닌 산지직송의 문어, 멍게 등 바다내음이 물씬 풍겨질 정도로 각종 해산물들이 가득 담겨져 있어 보는 순간 입맛을 돋우게 한다.

손님상에 올라갈 막회를 준비하고 계신 '영덕막회' 염지숙 대표 (사진/마포땡큐뉴스 임희경 기자)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듯이 ‘영덕막회’의 염지숙 대표는 “홍대에서 친구가 횟집을 크게 하고 있어요. 친구를 간간히 도와주러 갔다가 그곳에서 횟집운영에 대한 것을 배우게 되고, 비법도 배우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지금 이곳 망원동에 작게 막횟집을 차리게 되었어요”라며 ‘영덕막회’를 오픈하게 된 이야기를 했다.

‘영덕막회’는 점심시간에는 따뜻하고 시원한 굴떡국과 굴국밥으로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다.

염지숙 대표는 “요즘은 물회랑 막회도 잘나가지만 과메기가 나오는 계절이라서 손님들이 많이드시러 오신다”며 막회만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닌 계절에 맞는 상차림도 준비되어 있다고 이야기했다.

두 개의 홀중 안쪽의 홀 단체석 25명이 가능하다 (사진 /마포땡큐뉴스 임희경 기자)

‘영덕막회’는 망원동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찾기도 쉽다. 주차가 걱정이라면 영덕막회 바로 옆마포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밖에서 보기에는 작아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홀이 두 개로 나뉘어 있고, 두 개로 나뉘어 진 홀 중 안쪽에 있는 홀은 25명의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회식장소나 모임장소로도 부족할 것이 없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막회와 물회를 드시고 싶다면 이곳 망원동의 ‘영덕막회’에서 울진 죽변항의 싱싱한 산지직송의 회를 먹어볼 수 있다.

 

임희경 기자  than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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