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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료와 최첨단 시설을 갖춘 '마포중앙도서관'정보화에 발맞춘 '리터러시'프로그램 인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민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마포중앙도서관

[마포땡큐뉴스 / 임희경 기자] 마포중앙도서관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정보화 프로그램으로 구민에게 인기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2017년 11월 15일 개관한 마포중앙도서관은 국내 최대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듯 약 100,535(권/점) 및 연속간행물 243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1월 개관하여 1월 31일까지 현재 227,788명이 이용하여 일평균 3,400명이 방문하는 공간으로 특히 자료실(126,273명)과 어린이, 유아공간(64,795명)이 많은 이용을 하고 있다.

회원가입 현황을 보면 총 9,268명이 가입했고, 일평균 138명이 가입하고 있다. 자료실을 이용하기 위한 회원가입이 8,104명, 어린이·유아 회원이 1,164명이다.

최대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마포중앙도서관은 책대출 현황도 활발해 일반서적 56,761권, 어린이·유아서적 54,262권으로 어린이와 유아들의 공간으로 인기가 좋다.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구민들(사진=마포중앙도서관)

마포중앙도서관은 서적만 대여하고 자료만 찾는 공간이 아닌 다양한 정보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은 ‘리터러시’프로그램이다.

‘리터러시’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적응에 도움이 되는 책 읽기 기반 다양한 자원 활용 프로그램으로 비판적 사고력 향상에 기여하고, 어린이·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맞춤형 실천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ICT 기술의 습득과 정보 사회에 대한 교육함양에 힘쓰고 있다.

‘리터러시’프로그램은 정보 리터러시, 디지털 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 3개의 프로그램으로 세분화 된다.

‘리터러시’프로그램이 인기가 좋은 것은 사서가 프로그램 개발부터 진행까지 직접 참여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독서흥미를 유발, 다양한 후속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생애주기별 리터러시 교육으로 어린이, 청소년을 포함한 성인의 일고 쓰는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향상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학생들(사진=마포중앙도서관)

이외에도 마포중앙도서관에는 청소년교육센터 프로그램으로 부모특강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기 체험붓, 연극공연, 마술쇼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에게 인기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임희경 기자  than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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