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건설이 주최하고 성산1동 자원봉사 신청 주민들 함께...

신세계건설 직원들과 가족, 성산1동 자원봉사 신청 주민 등 약 50여명이 함께 구)마포구청 옆 옹벽에 벽화그리기가 한창 진행중이다.(사진/마포땡큐뉴스DB)
신세계건설 직원들과 가족, 성산1동 자원봉사 신청 주민 등 약 50여명이 함께 구)마포구청 옆 옹벽에 벽화그리기가 한창 진행중이다.(사진/마포땡큐뉴스DB)
신세계건설 직원들과 가족, 성산1동 자원봉사 신청 주민 등 약 50여명이 함께 구)마포구청 옆 옹벽에 벽화그리기가 한창 진행중이다.(사진/마포땡큐뉴스DB)
신세계건설 직원들과 가족, 성산1동 자원봉사 신청 주민 등 약 50여명이 함께 구)마포구청 옆 옹벽에 벽화그리기가 한창 진행중이다.(사진/마포땡큐뉴스DB)

[마포땡큐뉴스 / 임희경 기자] 쌀쌀한 바람이 부는 토요일 오전 구)마포구청 옆 오래된 옹벽에 벽화그림그리기가 한창이다.

신세계 건설(대표이사 윤명규)이 주최하는 이번 자원봉사는 신세계 건설의 직원들과 가족, 아이들 40명과 마포구 성산1동 자원봉사자 신청자 20명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성산1동 박춘주 동장은“주민분들이 20여년 된 옹벽이 변색과 함께 노후로 인한 균열이 생겨 미관상 좋지 않아 보수를 하려던 계획을 세우고 있던 도중에 신세계 건설에서 제안이 오게 되어 검토 후 이번 벽화그림그리기를 하게 되었다”고 행사의 취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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