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여고 만나 우울증도 극복

[마포땡큐뉴스/김상현 시민기자]서울지역 최고령 수능 응시자인 일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78세 유영자씨가 수능시험장인 이대부고에서 입실 직전 화이팅을 외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저작권자 © 땡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