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검 법사랑 청소년위원회에서 18일 오전 마포구 도화동 우성아파트 11동 담장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사진 / 임희경 기자)
서울 서부지검 법사랑위원회 회원들이 벽화 그리기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사진 / 임희경 기자)
서울 서부지검 법사랑위원회 회원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 / 임희경 기자)
인근 초등학교 통학길을 발게 하기 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회원들(사진 / 임희경 기자)
서울 서부지검 법사랑위원회 회원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 / 임희경 기자)

[마포땡큐뉴스 / 임희경 기자] 서울 서부지검 법사랑 청소년위원회(위원장 강석채)가 18일 오전 8시 30분부터 회원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포구 도화동 우성아파트 11동 뒤 담장에 벽화 그리기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법사랑 청소년위원회 강석채 위원장은 " 법사랑에서는 5년전부터 벽화 그리기 봉사를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초등학교와 가까워 인근 학생들 통학로를 밝게 환경개선을 하기 위해 이번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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