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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양극단 정치 종식시킬수 있는 힘! 국정운영 책임자인 대통령
  • 자유한국당 마포구의원 이민석
  • 승인 2019.10.13 15:43
  • 댓글 1

 

ⓒ자유한국당 마포구의원 이민석

[전문] 저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지난 지방선거에 처음 출마하여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의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지역을 위해 발로 뛰면서 그 누구보다 민심을 잘 이해하고 또 대변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본이자 시작인 지방의원으로서 국민들을 대신하여 감히 간언 드리고자 합니다.

대통령께서는 2017년 5월 10일 취임하시면서 진보와 보수의 갈등을 끝내고 통합과 공존의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조국 퇴진과 조국 수호를 외치는 두 세력의 대립으로 두 동강이 난 상태입니다.

국민들은 이제 이 나라에서 정의는 사라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자국혐오가 도를 넘어서고 상대방을 적으로 간주하면서 국민들은 서로 믿지 못하고 배척하며, 이성적인 의정활동보다 비이성적이고 선동적인 진영대결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극단의 정치를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은 국정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께서 가지고 있습니다.

법을 통해 정의를 구현해야 할 법무부의 수장인 법무부장관이 편법과 권모술수를 일삼는 위선자임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여당과 정부에서는 ‘제식구 감싸기’에만 급급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실망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이는 수백만 명이 길거리에 나와 서로 반목하고 대립하고 분열하는 결과를 낳고야 말았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의 일탈과 비윤리적인 행동들은 더 이상 조국 개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진보와 보수 이분법적인 사고를 통해 받아들일 문제도 아닙니다. 상식과 합리, 공정과 정의, 법과 질서의 문제입니다.

반만년 역사동안 우리나라는 외세의 무수한 침략에도 흔들림 없이 굳건히 버텨왔습니다. 이것은 강력한 국력이나 풍부한 자원으로 이루어낸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단결로 이뤄낸 것입니다. 대통령께서는 더 이상 국민들의 갈등을 방관하지 않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취임사에서 말씀하신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던 그 다짐과 열정을 잃지 않으셨을 거라 믿습니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금 그 어떤 때보다 대통령님의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이민석 의원 드림

자유한국당 마포구의원 이민석  min123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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