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사랑 마포지회 우영택 회장과 봉사대원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 법사랑 마포지회 봉사대원들과 강승규 전 의원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 법사랑 마포지회 봉사대원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법사랑 마포지회 우영택 회장과 봉사대원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11월 15일 재건축사업이 추진될 정도로 범죄발생 취약 지역이라 할 수 있는 아현동 재건축 지역 내 현대미장원 주변 골목길 담장에 꽃이 활짝 피었다.

범죄  예방을 위해 벽화를 그려서 취약지역의 골목길을 밝게 개선, 범죄로부터 안전한 골목을 만든다는 목적으로 법무부가 추진하는 환경 개선 사업이 작년 도화동에 이어 아현동의 골목에도 꽃을 피웠다.

이날 봉사에는 법사랑마포지회 우영택 회장, 강승규 새누리당 마포갑 당협위원장, 서부지검 청소년 담당 검사 그리고 법사랑마포지회 회원들과 미대 출신 자원봉사 학생들이 동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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