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땡큐뉴스 / 임희경 기자] 합정역, 상수역을 시작으로 홍대거리, 신촌, 이대역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서울 내에서도 트렌드와 스타일의 변화가 빠른 문화중심지로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

이 거리에 ‘갓 수확한 농가의 식재료를 신선한 상태 그대로 소비자의 식탁에 오른다“라는 로컬푸드의 장점을 살려 홍대 상권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뷔페식당으로 자리매김 한 ’푸른소반‘에 다녀왔다.

‘푸른소반’은 오픈당시 이미 기획 단계에서 사회적 기여를 고려한 유통과정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되는 뷔페 서비스로 만들어진 신규 브랜드이다.

홍대 만남의 거리 끝에 위치한 ‘푸른소반’은 패밀리뷔페 레스토랑으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속에서 구성된 넓은 테이블 공간은 방문객에게 편안함과 만족감을 동시에 준다는 평이다.

‘푸른소반’의 주력 메뉴는 초밥류와 디저트류이지만 양식, 한식, 중식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연령층을 불문하고 부담없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초밥은 즉석에서 신선하게 고객에게 제공되며, 디저트는 특급호텔에 뒤지지 않은 맛과 종류로 100% 홈메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푸른소반’의 로스트비프는 특급호텔이나 고급 양식당에서만 맛볼 수 있는 스테이크로 식당을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메뉴가 무려 120여 종류에 달하며 모든 요리는 현장에서 즉시 조리되어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고객분들께 신선하고 만족스러운 식사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 뷔페식당과는 차별화 된 것 중 하나는 ‘주류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평일저녁, 주말 점심과 저녁에 소주, 병맥주(생맥주 포함), 와인2종류, 위스키3종류를 마음껏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어 회식이나 단체 고객들에게 비용절감의 효과를 제공해 만족감이 높다.

‘푸른소반’의 전태민 대표는 “고객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거품이 없는 착한 가격, 농장에서 엄선된 신선한 먹거리 제공이란 테마로 기획된 신규 브랜드로,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세계 각국의 120여 가지의 요리가 제공되는 ‘푸른소반’은 고객의 만족과 더불어 우리 농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푸른소반’은 식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항시 만석이다. 그도 그럴것이 점심과 저녁에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르신 할인을 상시적으로 점심 13,000원(정상가 17,900원), 저녁19,900원(주말 포함, 정상가27,900원)에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중·고등학교 학생 및 대학생 할인도 어르신 할인과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푸른소반’의 매력은 장소에 있다. 6호선 상수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316석의 홀과 16석에서 100석까지 다양한 크기의 룸, 그안에 마이크, 음향시설, 빔프로젝트까지 완비하고 있어 일반 이용객 및 돌잔치, 단체행사 기업모임, 사은회, 동창회 등 다양한 모임을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다.

‘푸른소반’의 전직원들은 항상 고객 만족의 극대화를 위해 항상 최고의 음식과 서비스를 지향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푸른소반’은 서울 마포구 상수동 로하스타워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공간은 총 150~200여대 동시 주차가 가능하며 뷔페 이용시 3시간 무료 주차를 제공 하고 있다.

‘푸른소반’에서는 7월말일까지 마포땡큐뉴스를 보신 고객분들 중 ‘푸른소반’기사 내용을 사진으로 촬영하여 식사 후 제시할 경우 점심과 저녁을 정상가의 20% 할인을 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